「대학이나 일본에 실망했다」상해 용의로 23세녀를 재체포-호세대 해머 습격·경시청
호세대 타마 캠퍼스(도쿄도 마치다시)에서 학생 8명이 해머로 습격당해 상처를 입은 사건으로, 체포된 같은 대학 사회학부 2년에 한국적의 유학생유·쥬홀 용의자(23) 택으로부터 「대학이나 일본에 실망했다」라고 쓰여진 메모가 발견되었던 것이 31일,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경시청 국제 범죄 대책과는 같은 날, 상해 용의로 동용의자를 재체포.용의를 인정하고 있으면 좋은, 동기등을 자세하게 조사한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재체포 용의는 10일 오후 3시 40분쯤, 2022세의 학생 4명의 머리 부분을 해머로 때려, 모두 10일간의 부상을 시킨 혐의.
대학은 작년 11월 중순, 유 용의자가 수업중에 다른 학생을 종이로 쳤다고 해서, 본인에게 청취 조사를 실시했다.동용의자는 그 때, 「괴롭힘을 당했다」라고 설명했지만, 후에 철회.한편, 「대학은 아무것도 해 주지 않는다」라고도 호소하고 있었다.
동용의자는 2023년 3월말, 2년 3개월간의 유학 자격으로 일본 방문해, 동년 4월에 입학했다.
사건은 동캠퍼스 5호관에서의 「일본 경제론」의 수업중에 발생.동용의자는 돌연, 석으로부터 일어서, 후방의 자리에 앉아 있던 학생을 차례차례로 해머로 후려갈겼다.
해머는 동용의자가 평상시부터 이용하는 다른 교실로부터 꺼내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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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学や日本に失望した」 傷害容疑で２３歳女を再逮捕―法政大ハンマー襲撃・警視庁
法政大多摩キャンパス（東京都町田市）で学生８人がハンマーで襲われけがをした事件で、逮捕された同大社会学部２年で韓国籍の留学生ユ・ジュヒョン容疑者（２３）宅から「大学や日本に失望した」と書かれたメモが見つかったことが３１日、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
警視庁国際犯罪対策課は同日、傷害容疑で同容疑者を再逮捕。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い、動機などを詳しく調べる。
捜査関係者によると、再逮捕容疑は１０日午後３時４０分ごろ、２０～２２歳の学生４人の頭部をハンマーで殴り、いずれも１０日間のけがをさせた疑い。
大学は昨年１１月中旬、ユ容疑者が授業中に他の学生を紙でたたいたとして、本人に聞き取り調査を実施した。同容疑者はその際、「いじめられた」と説明したが、のちに撤回。一方で、「大学は何もしてくれない」とも訴えていた。
同課は事件後、ユ容疑者宅を捜索し、「大学や日本に失望した」と書かれたメモを押収した。殴られた８人のうち、同容疑者と面識があったとみられる３人への聞き取りなどでは、いじめの事実は確認されなかった。
同容疑者は２０２３年３月末、２年３カ月間の留学資格で来日し、同年４月に入学した。
事件は同キャンパス５号館での「日本経済論」の授業中に発生。同容疑者は突然、席から立ちあがり、後方の席に座っていた学生を次々にハンマーで殴りつけた。
ハンマーは同容疑者が普段から利用する別の教室から持ち出されたものだった。